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6회 (문단 편집) === [[윤미래|타샤니]] - 하루하루 (6명) === [[파일:external/scontent-icn1-1.xx.fbcdn.net/12828313_246424319026899_1675779925563911662_o.jpg]] [anchor(2차 배틀_4)] ||<:>'''팀명 : "화룡점정"''' ||<:>이름 ||<:>득표수 ||<:>팀내순위 ||<:>'''영상''' || ||<:>메인보컬 ||김주나(L, C) ||<)>187 ||<)>2위 ||<:>[[http://tvcast.naver.com/v/769597/|직캠]] || ||<:>서브보컬 ||유연정(☆) ||<)>317 ||<)>1위 ||<:>[[http://tvcast.naver.com/v/769598/|직캠]] || ||<:>서브보컬 ||조시윤 ||<)>23 ||<)>6위 ||<:>[[http://tvcast.naver.com/v/769599/|직캠]] || ||<:>서브보컬 ||윤서형 ||<)>34 ||<)>5위 ||<:>[[http://tvcast.naver.com/v/769605/|직캠]] || ||<:>서브보컬 ||아리요시 리사 ||<)>45 ||<)>4위 ||<:>[[http://tvcast.naver.com/v/769606/|직캠]] || ||<:>서브보컬 ||추예진 ||<)>84 ||<)>3위 ||<:>[[http://tvcast.naver.com/v/769608/|직캠]] || * 리더 : L / 센터 : C / 조1위 : ☆ / 득표수 합계 : 667 / [[http://tvcast.naver.com/v/763249|영상]] ||<:>[[파일:external/7719eebcb8eee92f4a143c6fbec13411a3c67c463ba87e158c78933698393a73.png|width=80]][br]|| ||||<:>'''{{{#white 최다 득표자}}}'''|| ||<:>'''[[연정(우주소녀)|{{{#000000 유연정}}}]]''' (스타쉽)|| 이때야 방송에 공개된 것인데 연습생끼리 비주얼 1위 투표만 한게 아니라 보컬 1위 투표도 했었다. 이 때 연습생 자체 투표에 의해 김주나가 2위를 하고, 유연정이 1위를 했었다. 그런데 이 둘이 만났으니 피바다가 일어날 것은 당연 지사. 그것도 팀이 뭉쳐서 승리하는 미션이 아니라, 팀원들을 압도적인 표 차이로 제치고 자신이 돋보여야 종합우승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먼저 유연정이 센터를 지원 하였고, 김주나가 두번째로 지원 하였다. 이에 리더인 김주나의 제안으로 메인보컬 파트를 둘이서 불러보고 팀원 4명이 추천해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둘이 불러보자 누가 잘하기 보다는 음색이 서로 다르다는 데는 모두의 의견이 일치하였다. 다만 누가 곡에 어울리냐는 문제인데, 리사/윤서형/조시윤은 좀 더 곡에 맞는 목소리라며 김주나를 선택하고, 추예진만 (이유는 안 밝혔지만) 유연정을 선택하여 3:1로 김주나가 메인보컬(센터)로 결정 되었다. 그런데 이어지는 파트 배분에서 김주나는 "연정 양의 눈치도 솔직히 다 보이죠"라고 하며 최선을 다했다고 하는데 유연정의 표정은 시종 일관 시무룩 하였다. 윤서형 등이 잘해보자고 설득 했지만 듣던 유연정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유연정은 "저에게 기대를 해주시는 만큼 부응을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될 것 같으니까"라고 하였는데 '기대를 해주시니 부응하기 위해 메인보컬을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될 것 같다'라는 뜻으로 해석 된다. 보컬 수업때는 추예진/리사/윤서형이 가사 단 한 소절도 제대로 못 부르고 잇따라 실수를 하여, 김주나가 계속해서 허밍을 해주고 손으로 박자를 맞춰주는 등 다독이며 이끌어 나갔다. 결국 보다 못한 제아는 연습을 중단 시켰고, 김성은 트레이너는 김주나와 유연정이 한번도 서로 쳐다보지 않고 따로 놀고 있다는 것을 정확히 캐치하여 지적하였다. 제아가 둘만 한번 불러보라고 하자 김주나는 둘이서 눈을 마주치기 위해 여러번 시도하고 유연정을 손으로 다독이며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 하였지만, 유연정은 땅만 보며 자기 부분만 불렀다. 이러한 무반응에 서러웠던지 김주나는 "리더인 제 책임 때문"이라며 눈물이 터졌다. 이어 제아가 옆에 있던 유연정이 표정이 안 좋다는 것을 지적하자 유연정도 눈물을 글썽였고, 제아가 몇번 왜 우는지 말해보라 하였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결국 제아는 연습이 문제가 아니니 나가서 감정부터 추스리라고 하였다. 밖에서도 김주나는 계속 대화를 시도하였지만 유연정은 끝내 아무 말도 안했다. 본 경연은 유연정과 김주나가 하드캐리했던 무대였다. 김주나는 센터로서 가창력으로 무대의 중심을 잘 잡아주었으며 유연정이 시원한 고음으로 모두를 감동시켰다. 연습 때 유연정과 김주나가 각자 다른 소리를 냈던 것과는 꽤 달라진 모습이었다. 여기에 추예진이 F등급임에도 안정적인 보컬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추예진이 이렇게 목소리가 매력적인지 처음 알았다는 의견이 많다. 아리요시 리사는 어눌한 발음에도 열심히 해서 트레이너들의 박수를 받았다. 조시윤은 파트가 너무 적은 탓에[* 본방송은 물론이고, 심지어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간 [[https://tv.naver.com/v/769599/|개인영상]]에서도 본인파트는 단 '''5초'''에 불과했다. 안습인건 이게 조시윤이 나왔던 프로듀스 101 영상분량 중, '''[[병풍(은어)|가장 많이 노출된 시간]]'''이다(...).]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다. 투표 결과 유연정이 1위를 하였으나 경연전 파트 분배 과정이 개운치 않았고 유연정의 승리에 팀원들은 김정은 식의 기계적 박수만 치거나 일부는 박수조차 치지 않아 갈등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434896|봉합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때 "내가 이걸 해낼 줄이야. 어안이 벙벙해"라는 발언을 하여, 팀원들을 배려하지 않은 언동으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쓰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 조시윤은 가히 재앙적인 분량으로 인해 '''본인의 생일'''날에 보컬부문 전체 꼴찌를 기록했음에도 '''유연정과 김주나를 다독여주는'''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같은 회사 연습생인 [[윤채경]]에게도 똑같은 상황이 펼쳐졌다.] 그리고 유연정과 김주나 둘을 제외한 팀원 4명이 전체 보컬 29명중 꼴찌 조시윤을 포함하여 전부 바닥에 몰리게 되었다. 그 이유는 6인조로 득표에 구조적으로 불리했고 유연정의 경우 수치상으로는 전체 3위에 그쳤지만, 평균대비 득표율은 1위였다. 그만큼 다른 팀원들보다 표를 쓸어담았으며 유연정과 김주나가 팀별 득표수 70%가량을 차지했기 때문에 그만큼 다른 팀원들에게 돌아갈 파이가 작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성과와는 별개로 공연 과정의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유연정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다만세 공연으로 쌓은 팬덤이 날라갈 위기에 처해 있어 차기 투표에서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고, 김주나는 1~2차 경연을 통해 순위가 눈에 띄게 급상승 하였지만, 이번회 마지막에 순위발표 통해 정체기인 것이 확인되어, 이번 3연속 하드캐리에도 불구하고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조시윤은 보컬부문 전체 꼴찌를 하였고, 몸매로만 주목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